하리보 마오암 사우어 블럭스 / MAOAM SOUR Bloxx
하리보 마오암 사우어 블럭스 홍대에 있는 세계과자할인점에서 할인가로 500원에 팔고 있었다. 원래 가격은 1500원 정도 하는 것 같았다. 하리보에서 만든 새콤달콤류의 캐러맬이고, 다섯가지 맛이 총 다섯개씩 들어있다. 그래서 다섯가지맛을 하나씩 다 먹어봤다.첫번째는 사과맛이다. 포장지가 아주 귀엽다.하리보라고 떡 하니 박혀있다.뜯으면 이렇게 생겼다.생각보다 훨씬 작고 귀엽다. 엄지 손톱만하다.색은 초록색이 아니었다. 아마 저 구멍 뚫린 거 안에 사과맛을 내는 시럽 같은 게 들어 있는 모양이다. 🍏 : 마이쮸 사과맛이랑 똑같은 맛이다. 완전 똑같다. 그냥 무난한 맛.다음은 딸기맛인 것 같은데 옆에 불안하게 웃고 있는 채소가 같이 있다. 저게 뭔지 아시는 분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모든 맛이 색은 다..
카테고리 없음
2020. 9. 15. 11:12